내용
- 제176조(압류선박의 정박)
- ①법원은 집행절차를 행하는 동안 선박이 압류 당시의 장소에 계속 머무르도록 명하여야 한다.
- ②법원은 영업상의 필요, 그 밖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채무자의 신청에 따라 선박의 운행을 허가할 수 있다. 이 경우 채권자ㆍ최고가매수신고인ㆍ차순위매수신고인 및 매수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.
- ③제2항의 선박운행허가결정에 대하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.
- ④제2항의 선박운행허가결정은 확정되어야 효력이 생긴다.